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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전 선발 라인업 예상, 손흥민·이강인 둘 다 선발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손흥민과 이강인은 멕시코전에서도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체코전 결승골의 주인공 오현규가 선발 원톱으로 들어가느냐입니다.
오현규가 선발로 출전하면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이동하고, 이강인은 오른쪽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변화를 최소화할 경우에는 손흥민이 다시 최전방에 서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뒤를 받치는 체코전 공격 조합이 유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손흥민·이강인 선발 출전 가능성
손흥민은 주장인 데다 체코전에서도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습니다. 득점은 없었지만 상대 수비를 끌어내며 동료 공격수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멕시코전에서도 공격의 중심으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강인 역시 체코전 선발 공격진에 포함됐습니다. 멕시코의 강한 압박을 벗어나려면 짧은 패스와 탈압박, 수비 뒤로 연결하는 침투 패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강인의 선발 가능성도 높게 예상됩니다.
현재로서는 두 선수 중 한 명이 빠지는 구도보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모두 선발로 출전하고, 오현규의 투입 여부에 따라 손흥민의 위치가 달라지는 시나리오가 더 유력해 보입니다.
한국 멕시코전 예상 선발 라인업
오현규를 선발 원톱으로 기용하는 공격적인 선택을 기준으로 예상하면 한국은 3-4-3 형태로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골키퍼: 김승규
- 수비수: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 측면: 이태석, 설영우
- 중앙 미드필더: 백승호, 황인범
- 공격수: 손흥민, 오현규, 이강인
이 조합에서는 오현규가 중앙에서 멕시코 수비수들과 경합하고, 손흥민은 왼쪽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슈팅 기회를 노릴 수 있습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두 공격수에게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다만 체코전 승리 조합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오현규가 벤치에서 출발하고, 손흥민이 원톱을 맡으며 이재성과 이강인이 뒤를 받치는 형태가 다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오현규 선발 여부가 최대 변수
오현규는 체코전 후반 교체로 들어가 결승골을 넣으며 선발 경쟁에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짧은 출전 시간에도 결정력을 보여준 만큼 멕시코전 선발 원톱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현규가 선발로 들어가면 손흥민은 익숙한 왼쪽 공격수 위치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이 측면에서 멕시코 수비를 끌어내고, 오현규가 중앙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공격 방식입니다.
이강인은 두 선수 사이에서 패스를 공급하고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이동하며 직접 슈팅 기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손흥민, 오현규, 이강인이 함께 출전할 경우 한국이 사용할 수 있는 공격 선택지가 더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확정 선발 라인업은 언제 나오나?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합니다. 공식 선발 명단은 대체로 경기 시작 약 1시간 전에 공개되므로 오전 9시 전후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예상의 핵심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선발 여부보다 오현규가 처음부터 출전하느냐에 있습니다. 오현규가 선발이면 손흥민은 왼쪽, 오현규가 벤치에서 시작하면 손흥민은 최전방에 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손흥민과 이강인은 모두 선발 가능성이 높은 편이며, 가장 주목할 공격 조합은 손흥민, 오현규, 이강인입니다. 다만 예상 라인업은 공식 발표 전 전망이므로 경기 직전 최종 명단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