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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지옥4 역대급 여자메기 등장 반응터졌다 언니들 도발에 도파민폭발 박해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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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nstagram.com/qkrgofls/

    '솔로지옥4' 5화에 여자메기가 등장했는데요. 역대급 여자메기의 등장입니다. 판도를 제대로 흔들어줄 메기의 등장인 것 같은데요. 비주얼도 최강이고 극E의 외향적인 활달함에 기존에 보기 못한 특별한 매력까지 터지며 남자출연자들을 홀렸습니다.

     
     

    이날 메기녀로 등장한 박해린은 2000년생 만 25세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MC들이 진짜 예쁘다고 환호할 정도로 큰 키와 미친 비율을 가진 박해린은 쿨하고 애교도 많고 달달한 거 같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워낙 외향적이라 겉으로 보기엔 불도저처럼 보이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긴장하고 뚝딱거린다고 했고, 플러팅을 했을 때 부끄러워 가지고 얼굴이 발그레해지면서 수줍어 하는 걸 보면 막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

     
     
     
     

    남자 출연자 김정수는 “이국적이고 정말 예쁘셨다. 가장 아름답지 않으신가”라며 강렬한 첫인상을 전했죠. 덱스는 “기존 출연자들한테 없던 느낌”이라고 반응했습니다. 박해린은 외적인 이상형인 김정수와 내적인 이상형 국동호를 선택해서 함께 천국도를 다녀왔습니다.

     
     
     
     

     

    여자출연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부터 당당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분위기였고 여자 출연자들을 향해 "언니들"이라는 도발 아닌 도발로 지옥도를 핫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난리 났었죠. 독보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등장에 도파민 폭발했다는 반응입니다. ​

    천국도행 선택에서 국동호를 선택했는데 동호가 아린을 선택해서 실패를 맛보며 전투력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주 동호가 천국도에서 돌아오면 1번으로 대화를 신청하겠다고 했는데요. 해린이 아린을 제치고 동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네티즌들은 "이제야 너무 다 똑같은 느낌이 아니라 매력적이고 배우 분위기가 나왔네", "진짜 메기 다운 메기 등장이다 판 확 바뀔 듯", "역대급 메기인 듯. 이쁘고 매력 있게 생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해린은 MC 덱스와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

    박해린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입니다. 박해린은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이목을 끌었고요. 아쉽게 데뷔가 무산된 이후 페이브걸즈(플레이엠걸즈) 멤버로 발탁됐으나 또 한번 무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합니다.


    본격 배우 활동에 나선 그는 지난해 공개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실버벨이 울리면’ 등에 출연했습니다. ​

    또한 옴니버스 7부작 드라마인 ‘타로’에서 박해린은 ‘버려주세요’ 편에 등장. 배달라이더 역을 맡은 주인공 덱스(김진영)에게 철벽치는 분식집 직원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현재 덱스는 '솔로지옥4' MC를 맡고 있는 터라 두 사람의 인연이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덱스는 촬영 당시 가장 마음에 드는 애드리브로 박해린과 분식포차에서 대화하는 장면을 꼽은 바 있죠. ​

     

    솔로지옥 4를 요동치게 할 여자 메기 박해린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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